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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선택

2010 2010/10/11 01:28 |
열정을 불러 일으키기위해선 동기가 필요하다. 그 동기는 그 일을 하는데 있어 선택권이 내게 있느냐에 따라 만들어진다! 상명하복식의 지금 조직문화에서 열정을 가지라는 것은 강요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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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궁뎅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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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부서에 있던 담당자가 퇴사했다. 회사로서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빈자리도 컸다.
그 퇴사자의 일은 고스란히 그 부서 팀장에게 넘겨졌고 팀장이었지만 세밀한 과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보인다.
오늘 휴게실에서 그 팀장을 만나게 되었다.

나: 요즘 그 사람이 없어서 힘드시겠어요?
팀장 : 그렇긴 하지. 
나 : 서운 하시겠어요.
팀장 : 하지만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기회가 될꺼야.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퇴사자)이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니 나의 분야도 넓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하지 못한 시각이었다. 보통이라면 현재의 문제점을 더욱 크게 받아드릴텐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먼저 생각하다니.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던 나는 "실패뒤에 기회가 있다"라는 명언을 글로만 이해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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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낯선여자 2010/10/26 18: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자기계발 책에 나올법한.

처음엔 아슬아슬한 사다리를 건너는 것을 두려워했었지. 하지만 몇번의 망설임 뒤에 도전을 했고, 한번 성공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위를 뛰어 다녔단다.
인생에서 도전 없는 성취는 없다걸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지만 두려움때문에, 그리고 습관적으로 도전을 기피하게 된다. 아마 아들도 그런때가 있을꺼야. 하지만 아빠는 너가 자라면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강건히 맞서 극복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도전 끝에 맛볼 과실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야 겠지? 아빠의 의무는 너에게 그 과실을 맛볼수 있게끔 많은 도전과제를 주는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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